[전체]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끝장대결 (진해성㊗️ vs 신성 )

 

 

 진해성  님은 '마량을 가고 싶다'를 특유의 진한 감성으로 불렀고 신성 님은 '춘자야'로 임팩트 있는 무릎 엔딩을 선보였지만, 진해성 님에게 패배했어요. 

진해성 님은 신성 님에게 "신성 형을 진짜 형으로서 좋아한다를 줄이면 뭘까요?"라며 "형광팬"이라는 아재 개그를 시도해서 큰 웃음을 주었어요.

 

■ 정통 트롯의 깊은 맛!

 < 진해성 ' 마량에 가고 싶다'>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깊은 감성 전달: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진해성 특유의 진한 감성으로 '마량에 가고 싶다'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그리움과 애절함을 느끼게 하는 무대였어요. 

정통 트로트의 깊은 맛을 잘 살려 원곡의 감동을 더욱 잘 살린 것 같았어요.

 

무대 장악력: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진해성 님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마량에 가고 싶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관객을 사로잡았어요. 

특히, 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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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자극하는 선곡: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마량에 가고 싶다'는 밀레니엄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곡으로,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 했어요.

진해성 님은 탁월한 곡 해석 능력으로 노래의 숨겨진 매력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여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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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트롯과 흥겨운 댄스로 기선제압!

<신성 ' 춘자야 '>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정통 트로트의 맛과 신나는 댄스의 조합: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신성 님은 '춘자야' 무대에서 정통 트로트의 구성진 멜로디와 임팩트 있는 무릎 엔딩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구성진 보컬과 코믹한 붙잡는 마임 안무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였어요.

 

끼로 기선 제압: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신성 님은 '춘자야' 무대를 통해 특유의 끼를 발산하며 관객을 사로잡았어요. 넘치는 위트와 재치 있는 무대 매너는 곡의 흥겨움을 더하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어요.

 

능글맞은 매력: 

끝장대결  ( 진해성 vs 신성 )

 

아재 개그를 활용하여 능글맞은 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은 "신성이 날 제대로 휘어잡았다"며 극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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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겸손한데이지K224282
    진해성님과 진성님의 진품대결 잘 봤습니다 ㅎ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정통 트롯과 흥겨운 댄스로 즐거움 가득 주었지요. 두가수님 매우 열정적이어서 참 좋았어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진해성님 요즘 예능감이 너무 폭발해서 잘보고있는데 역시 본업할때 멋지시네요. 잘봤습니다
  • 혁신적인계피E116935
    트롯을 진하게 불렀어요. 두가수님이 재미도 주었구요. 
  • 사이렌
    해성님 마량에 가고싶다 보컬이 너무 멋있었어요
    신성님도 잘하셨지만 해성님이 질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