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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Y2K 궁금했었는데
어느새 잊혀진 그 한일합작그룹을
한일톱텐쇼에서 다시봐서 놀랐어요.
너무 반갑기도 했지만..
노화된 멤버들 얼굴에 세월의 흐름이 너무
슬프기도 했네요. 고재근님만 인간 방부제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