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신 스타일로 등장한 린님입니다~ 트로트 감성을 잘 살려 찻집의 고독을 부르고 있어요~ 마이진님은 역시~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모두 함께 루루루루~루~ 전 린님이 발라드 부르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신기한게 트로트를 부르면 또 트로트 가수가 되시더라구요~ 역시는 역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