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 찻집의 고독

오늘은 여신 스타일로 등장한 린님입니다~

 

린- 찻집의 고독

 

 

 

 

트로트 감성을 잘 살려

찻집의 고독을 부르고 있어요~

 

린- 찻집의 고독

 

 

 

 

 

마이진님은 역시~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린- 찻집의 고독

 

 

 

 

 

모두 함께

루루루루~루~

린- 찻집의 고독

 

 

 

 

 

전 린님이 발라드 부르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신기한게 

트로트를 부르면 

 

또 트로트 가수가

되시더라구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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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린님 감성 애틋해서 넘 감동적이었어요. 노래를 진정성있게 부르는 린님 정말 최고에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트로트 여왕의 품격이 느껴지는 비주얼이네요! 
    깊은 감성까지 느껴집니다.
  • 잠재적인팬더Z127119
    린님 감성 제대로 폭발하셨네요
    애틋한 감정이 절로 들게하는 무대였어요
  • 세컨드네임
    린님의 무대는 언제나 감동이 있네요
    독보적인 음색에 보이스도 청량하네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잔잔한 무대였는데 깊은 울림 있었음
    가사랑 목소리 매치가 완전 잘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