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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님과 린님 두 분 진짜 잘 어울리세요~
코디도 같은 연분홍으로 하셔서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린님 목소리는 오늘도
옥구슬~
웃는게 너무 예뻐요~
이 노래는 완전 트로트로 안부르고
발라드 풍으로 불러서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두 분이 화음을 넣어 부르는데
진짜 좋았어요~
강문경님의 매력을 또 발견합니다.
최고다 진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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