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다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왜 OST의 여왕인지 노래를 들을 수록 감탄합니다. 두 분다 여신 드레스 입고 나오셨어요 미카님은 약간 탄 목소리가 허스키한 그런 느낌이구요~ 린님은 유리병에 굴러가는 물방울 같은 느낌이에요. 각 자의 매력으로 멋진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마지막에 서로 포옹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