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멋진 남자 사랑스러운 남자 두 왕자님들 응원합니다

에녹님과 해성님의 무대는 지루할 틈이 없네요
신나고 흥겹고 그래서 인기가 많은가 봐요

두왕자님들 무대네요
눈호강 귀호강했습니다

80년생 90년생 MZ네요 신나고 재미있는 무대였어요

에녹과 진해성의 '젊음의 노트'는 MZ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였어요. 

수호님의 촉축하고 담백한 느낌의 여우비
저는 솔직히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에녹님과 해성님의 MZ 듀엣무대 너무 멋있었네요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신나게 잘 부르시더라구요 

두분의 멋진 하모니 잘 들었어요
목소리 합이 정말 좋으신것 같아요

무대 위 두 분 케미가 진짜 최고였어요
보는 내내 행복해지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