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님의 몸짓과 목소리에 녹아내립니다 살랑살랑 흔드는 몸짓과 사랑 가득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우네요
근면한나팔꽃O242787와, 저도 완전 공감해요! 에녹님 무대 정말 매력적이죠. 몸 하나하나, 목소리 톤까지 다 완벽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진짜 녹아내릴 것 같았다는 표현, 너무 멋진 표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