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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용서와 위로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해석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듣는 내내 하늘에 가신 어머니가 등을
토닥이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지는거 같아요
이런 노래를 들려주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아키의 노래는 어느 하나 허투로 들을 것이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