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님

린의 목소리는 정말 깊이가 느껴지네요. '대전 부르스'를 그녀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발라드가 좋지만 트로트도 참 잘불러요

린님 무대는 항상 믿고들어야지요 
너무 좋습니다 !

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깊은 감정을 담아내다니 놀라워요. 무대 내내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다음 무대가 기대됩니다.

유진양은 정말 목소리가 보물같아요

믿고 듣죠 감정의 깊이가 남달라요

린 무대는 그냥 클래스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가수이죠

린님의 보이스는 가슴을 사로잡죠~~~
맞아요.. 린님은 장르에 경계가 없죠.. 항상 귀호강이네요~~~

린님만의 감성 엄청나요 린님만의 목소리도 파급력 대박이요

맞아요 린 만의 감성으로 트롯도 불러요
그게 린의 매력이 아닐까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