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간드러지는 강문경님만의 특유의 보이스~~~ 정말 좋은 무대... 퍼포먼스도 기억에 남는 무대였네요~~~^^
<드라마 내가 내가 드라마
이 사연을 누가 알 텐가
설탕같이 달다가
커피같이 쓰다가
아 아아 우리 인생 드라마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산 쉽지만은 않더라
사는 게 드라마더라>
강문경님은 오해 노노 대결에서
장민호님의 <드라마>노래를 불러주셨어요
문경님의 특유의 음색으로 불러준 드라마
너무 간드러지더라구요~?
1절끝나고 2절 들어가는 간주부분에서
뒤돌면서 "아오!! 힘드렁~!!" 하시는 모습이
너무 유쾌하셨어요 ㅋㅋㅋㅋ
<드라마> 곡은 우리 모두의 인생살이를
표현한 노래인데 중간중간 깨알 퍼포먼스도
위트있으셨습니다
1
0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