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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키를 발산해주는 무대였어요 아주 섹시한 수호님의 오늘 밤에였네요 치명적인 요염함을 보여줬네요 흔들림없는 음정에 박자까지 역시 수호님이더라고요 섹시가 어떤건지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