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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에서 예서양이 아버지의 강을 불러주셨네요어려운 노랜데 감성깊은 목소리로 정말 잘 부르시더라구요예서양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띄는 무대였어요앞으로 더욱 성장할 예서양의 무대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