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님 무대는 항상 기다려져요 오늘은 또 어떤 무대를 꾸며주실지 매번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오라오라오라 생소한 제목이였는데 반복되는 후렴구 때문인지 노래도 쉽고 자꾸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페스티벌 같은 무대였어요 적절한 춤으로 흥을 끌어 올리시더라구요 즐겁고 흥겨운 무대 너무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