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트롯다람쥐 혜연님이 해성님의 불나방을 불렀대서 봤어요~ 오늘은 다람쥐가 아니라 불나방이라 불러달라며ㅋㅋ 고혹적인 표정으로 유혹을 하시네요ㅋㅋ 입술에 손을 한번 싹훑는데 역시 원조의 포즈도 빠질수 없죠ㅋㅋ 해성님의 입술에도 불나방이 샥 왔다가네요.ㅋㅋ PD님 편집실력에 웃으면서 즐겁게 본 무대였습니다. 냅다 불나방 등장하는거 귀여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