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님이 살아있는 가로수 불렀어요

린님이 살아있는 가로수 불렀어요

마치 린님의 노래같이 느껴질만큼 

노래를 너무 편안하게 잘부르네요 

린님이 살아있는 가로수 불렀어요린님이 살아있는 가로수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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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잠재적인팬더S102319
    린님의 살아있는 가로수 무대 너무좋았어요 
    처음듣는 노래인데 린님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편안함의 극치 완전 감동적인 음색으로 불러주시는 최고의 무대였답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린님 라이브는 역시 믿고 듣죠!
       가창력과 표현력 모두 완벽한 무대였어요.
  • 상쾌한너구리F128331
    항상 믿고보는 가수중에 한명이 린인데 정말 가창력은 끝내주는 가수죠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L191984
    마이진님의 남자는 속으로운다 노래 
    역시 시원시원하고 맛깔나게 너무 좋았어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노래가 쉽게 느껴지는 매직ㅎㅎ
    린님은 참 편안하게 부르시네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독보적인 린님의 무대 대단했네요
    역시 린님 무대는 애절한 감성이 최고인것 같아요
  • 세컨드네임
    린님의 감성깊은 보이스 잘 들었어요
    역시 린님은 이런 서정적인 노래가 참 잘 어울리네요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린님 무대 보면서 노래 몰입됐어요
    표현력이 정말 자연스러워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린님의 목소리로 가로수 무대 들으니
    마음속 깊은 곳이 따뜻하게 울렸어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린님 목소리랑 노래가 딱 맞아서 감탄
    무대 분위기가 완전 살아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