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감성이 넘치는 별사랑의 앵무새 노래 듣고 눈물 나올뻔 했네요. 지켜보는 사람들도 빠져들게하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흰색투피스가 아주 잘 어울리고 애절한 감정을 실어 노래하는 별사랑님에게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