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기분 좋게 만드는 무대.. 젊은 과 패기가 넘치는 에너지 틱한 무대.. 춤도 20년 전 노래인데도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네요. 선택을 받지 못했어도,,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