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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가득 짝짝짝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박수칠 때마다 수명이 늘어난다고 사랑의 건강 박수를 이용한 퍼포먼스도 신선했습니다.
두 분 케미가 좋아서 더 신나는 무대였고 매너도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