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마이진X별사랑님의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마이진X별사랑님의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마이진X별사랑님의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마이진X별사랑님의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마이진X별사랑님의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마이진X별사랑님의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마이진X별사랑님의 <짝짝짝>

 

 

<벅수 안치는 분이 누구신가 그 얼굴 좀 보여주세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신나게만 짝짝 쳐줘요
어제도 바보처럼 살았지만 조금도 후회는 안해요
사랑하는 그 사람의 두 손을 놓칠 수 있으니
때론 나쁜 사람이 되어서 딴 사람 행복을 짖밟고
웃으면서 산다해도 기쁨은 없을 것 같네요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슬픈 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한일톱텐쇼 51회는 1주년 기념특집! <윤명선 칭찬가요제>가

진행되었어요^^

 

첫번째 대결은 YB 대 OB팀의 대결! OB팀 마이진X별사랑님은 윤명선님이 작곡하고 

김혜은님이 부르신 <짝짝짝>노래로 그 시절 추억과 함께 유쾌한 건강 박수를 유도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재미난 퍼포먼스가 돋보였고 수줍은 미소를 짓던 윤명선 작곡가님은

 “내가 노래를 옛날에도 참 잘 썼다”라고 자화자찬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셨어요 ㅋㅋ

거기다 저음 마이진님, 고음 별사랑님의 하모니가 완벽했고

출연진들한테 건강해지자면서 파도타기 했는데

별사랑님이 "건강해지셨어요" 하는 멘트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저도 따라서 파도타기는 못했지만 건강박수 왼손~ 오른손~ 짝짝짝

따라치며 무대 재밌게 봤네요^^

또 칭찬스티커 까지 받으며 승리까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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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밝은펭귄I126902
    별사랑님 실력이 되게 늘었네요~ 마이진님이랑 호흡이 좋은거같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둘이 이제 같은 방송을 한지도 꽤 오래 됐군요
     그러니만큼 무대에서 호흡 또한 너무나 좋아요
     편안한 호흡이었습니다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마이진님과 별사랑님 하모니 좋았지요. 둘 가수 함께 만든 무대 재미도 있었구요. 
  • 발랄한자두R216566
    마이진님 별사랑님의 짝짝짝 무대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무대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은근히 두사람 무대 자주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항상 조금 아쉬워요
  • 근면한나팔꽃O242787
    마이진님과 별사랑님의 짝짝짝 무대 정말 흥겨웠겠어요!  래 가사처럼 저도 모르게 왼손 오른손 짝짝짝 따라 치고 있었네요.
    
    OB팀의 멋진 무대와 승리에 축하드립니다!  건강 박수도 배우고 즐거운 추억까지 선물받은 기분이네요.
    
    윤명선 작곡가님의 자화자찬도 너무 귀여우셨을 것 같아요.  다음 무대도 기대할게요!
    
  • 행복한강아지Q228703
    둘이 짝짝짝 부르는거 너무 재밌더라고요 실력이 대단해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두분의 궁짝이 너무 잘맞으시더라구요
    노래부르시는데 행복이 느껴졌어요
  • 무한한오리T227820
    심사위원님 민망하셨겠어요
    저런 도구(?)는 또 어디서 준비 해오신건지..ㅎ
  • 멋진멧돼지C212527
    두분 케미 너무 좋아서 다시 보고 싶어요
    노래도 잘하고 중간중간 너무 웃겼어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보는 내내 따라 하게 되는 흥 넘치는 무대였어요
    에너지 넘치는 케미가 찐으로 잘 느껴졌어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두분의 짝짝짝 무대 호흡이 척척 맞네요
    밝은 모습으로 부르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신나는 무대에 흥이 절로 나네
    관객 호응도 대박이라 더 즐거웠어
  • 세련된허머스X116525
    두 분 케미 터져서 너무 즐거웠어요
    댄스도 귀엽고 무대 에너지 넘쳤어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역시 두분 무대는 즐거움이 넘치네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것 같아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둘이 합 맞춰서 너무 신나게 부르더라
    보는 사람도 덩달아 박수치게 됨
  • 기똥찬여우R116518
    무대 분위기가 완전 축제 같아서 기분 좋아졌어요
    두 분의 호흡이 딱 맞아서 눈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