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시원시원 퍼포먼스도 시원시원 웃음도 시원시원 멋짐도 시원시원 청량하고 시원함에 말이 필요 없는 가수가 마이진님이시네요 그 시원함에 취해 오늘도 '남자는 속으로 운다'로 고막 정화시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