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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이지만 그다지 애교가 없는 편이라서요 요요미님은 볼때마다 참 부러워요
통통튀는 애교를 가지고 있는데 그게 큰 장점인거 같아서요
외모부터도 그렇지만 목소리나 말투도 그렇죠 그런 애교스러움이 노래에서도 느껴져요
요요미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