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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님과 별사랑이 함께한 ‘짝짝짝’ 무대는 정말 신나는 에너지로 가득했어요! 건강박수와 함께 시작되는 댄스 트로트는 보는 내내 흥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두 가수의 끼와 열정이 넘쳐나고, 그들의 완벽한 호흡 덕분에 무대는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이었어요. 보는 내내 계속 손이 저절로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흥겨움의 폭발, 관객들과 함께 춤추고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