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님은 현역가왕2에서 팬이되었습니다. 한층 성숙해진 다현양과 여백불러주시는데 심플한 가사에 웃음이 나면서도 깨닫게되네요. '핸드폰은 충전하면서..나는 왜 충전시켜주지않는가' 맞네요. 오늘도 트롯에서 인생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