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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린님의 어차피 떠난 사람입니다.
눈물을 보~였나요~~
목소리가 구수해서 누룽지 숭늉 목소리에요~
어쩜 이렇게 꺾기가 능수능란하신건가요~
감탄중 감탄중
목소리가 OST 불렀을 때
그 목소리인데
트로트도 어쩜 이렇게
맛있게 부르시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에 트로트 프로 나오신다고 해서
걱정스러웠는데
지금은 너무 최고에요~
역시 다르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표정에서 감정이
다 드러나요~
아... 저도 직접
생방으로 노래 듣고 싶어요
오늘 드레스도
하얀 목련꽃처럼 아름다워요
린님~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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