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 나비/// 흑산도 아가씨~

린과 나비님의 환상적인 듀엣곡

 

바로 흑산도 아가씨입니다.

 

저는 사실 흑산도 하면

 

홍어가 생각났는데

 

이제 앞으로는 흑산도 아가씨가

 

생각날 것 같아요

 

 

 

 

 

린, 나비/// 흑산도 아가씨~

 

배경까지 너무 흑산도죠~

 

두분 진짜 잘 어울리세요~

 

 

 

 

 

 

린, 나비/// 흑산도 아가씨~

뭐야 뭐야~ 

 

 

 

 

 

 

린, 나비/// 흑산도 아가씨~

 

저는 흑산도 아가씨~~

 

이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두분이 콧소리를 내면서

 

간드러지게 부르십니다. ㅎㅎ

 

 

 

 

 

 

린, 나비/// 흑산도 아가씨~

 

두 분 옷도 무대 매너도

 

짝짜꿍 진짜 잘 어울리세요~

 

보기 좋아요~

 

 

 

 

 

 

린, 나비/// 흑산도 아가씨~

 

 

초록님들 부럽다는 

 

눈으로 보고 계시네요~

 

 

 

 

린, 나비/// 흑산도 아가씨~

 

 

나비님 진짜 곱게 생기셨어요~

 

부잣집 마나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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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원대한거북이M855610
    린과 나비의 환상의 호흡을 뽐내며
    제대로 불렀네요. 두분 콧소리에 녹아내려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린님과 나비님 케미 좋았어요. 노래할때 음색 아름다웠구요
  • 근면한나팔꽃O242787
    와, 저도 린&나비 듀엣 흑산도 아가씨 완전 감동적으로 들어요!  특히 '뭐야 뭐야 저는 흑산도 아가씨' 부분, 콧소리 섞인 가창력이 정말 매력적이었죠.
    
    두 분의 무대 매너와 의상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서 더욱 몰입해서 감상했네요.  나비님의 우아한 아름다움도 눈에 띄었구요!
    
  • 세컨드네임
    두분의 무대는 첫소절 듣는데 대박이더라구요
    하모니가 너무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 용맹한파파야W116556
    두 분이 함께하니 무대가 더 풍성해 보였어요
    호흡이 잘 맞아 듣는 재미가 배가 됐네요
  • 용맹한파파야W116556
    두 분 호흡이 완전 찰떡이었어요
    무대 분위기가 완전 고급졌어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와~ 두분의 무대가 이렇게 감미롭다니 너무 듣기 좋네요
    이 듀엣 앨범으로 발매댔으면 좋겠어요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린님이 부른 흑산도 아가씨 완전 찰떡이에요
    전통 느낌 살리면서도 세련된 감성 좋았음
  • 강인한사과S116541
    노래가 편안하고 마음에 남음
    무대 분위기 차분하게 잘 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