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진님의 바람의 여인을 린님이 부릅니다~

두둥~~

 

 

남진님의 바람의 여인을 린님이 부릅니다~

 

 

 

바람이 스쳐가듯

우연히 찾아와서

이렇게 내마음 

가져가 버린 여인~

 

 

남진님의 바람의 여인을 린님이 부릅니다~

 

 

 

 

저 이 노래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한 구절 한 구절 

애절한 감정을 담아

꾹꾹 눌러 부르시는데

남진님의노래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 였답니다.

 

 

 

남진님의 바람의 여인을 린님이 부릅니다~

 

 

 

제가 바로 이런 표정으로 

보고 있었어요

 

 

 

남진님의 바람의 여인을 린님이 부릅니다~

 

 

 

쇼는 

 

 

노래와 가사와 가수의 분위기에 맞게

뒷 배경을 정말 잘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예전의 촌스런 트로트 무대가 아닙니다~

 

 

 

남진님의 바람의 여인을 린님이 부릅니다~

 

 

 

의상도 오늘 곡과 너무 잘 어울리죠~

 

아직 안들어보신 분들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