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

 

8. 개국 공신 대결

 

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

 

이번 대결은

김다현 VS 린 VS 마이진 이였어요.

 

개국공신들에게 맞춤 질문

 

 

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

 

이 이야기 들으니까 다 공감됐어요.

 

특히! 김다현양

예전부터 노래는 잘하지만

감정선이 윤명선 작곡가 말처럼

꾸며진 느낌이들고 솔직히 장르 한계나

무대가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 느꼈거든요.

그냥 잘하는 친구지~

이정도 마음이지 노래도 찾아 듣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진짜 성장 놀라웠어요.

감정선도 그렇고 확실히 다양한 곡을 도전해서 그런지 스스로 음악적 다양성과 발전이 생겼더라구요.

 

1년사이에 정말 보기 좋았어요.

 

마이진님도 전통트롯이라

지겨운 느낌이 들때가 있었는데

최근 퍼포먼스보면 진짜 안정된 무대실력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

 

(승) 김다현

원곡 : 양수경 - 당신은 어디 있나요

 

이번 무대에 창법은 진짜 좋았어요.

옛 향수도 불러일으키면서

너무 잘 불러서 90년대 돌아간 느낌

 

그런데 우산 안펴져서 당황하는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

 

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

 

마이진

원곡 : 전미경 - 남자는 속으로 운다

 

이번에 처음 들어본 곡인데

마이진님의 시원한 보이스에 딱 어울리더라구요.

다만 곡 자체가 너무 아쉬웠어요.

 

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

 

원곡 : 이미자 - 살아있는 가로수

 

린님 이제는 꺽기도 고수입니다.

마지막에 간드러지게 꺽는데

노래가 너무 맛있어요.

 

 

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윤명선 칭찬 가요제 : 8. 개국 공신 대결

 

확실히 심사평도 너무 공감갔어요.

발전된 모습에 다현양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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