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은등을 신승태님 노래로 만들어 버리네요

수은등 노래를 본인버전으로 잘 불렀어요. 노래의 맛을 느끼게 하는 무대 만들었구요. 

어스럼 저녁길에 하나 둘~
주현미 선생님 노래죠~~??
신승태님 색으로 너무 잘 표현 하셨을 듯

신승태님만의 매력을 물들였어요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신승태님 언제나 자기만의 색깔로 본인 노래처럼 
부르는게  완전 매력적이에요

그러게요 승태님 대박이엇어여~~ 완전 자기노래인줄요 

신승태님만의 스타일로 완전히 자신만의 곡으로 소화했네요.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실력이 있으니 본인 노래처럼 만들어버리네요
승태님 무대는 항상 기대돼요

정말 본인곡 인거 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잘 부르시더라구요

진짜 본인의 느낌이 잘 살린 것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수은등’이 신승태님 노래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네요. 그의 개성이 무대를 빛내줍니다.

수은등 평소에도 자주 듣는 곡이네요
승태님 보이스로 들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승태님 버전의 수은등 정말 감미로워요
승태님은 이런 잔잔한 곡도 잘 부르시네요

자기만의 해석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노래에 새로운 색을 입혔네요

자기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돼요

신승태님이 부르면 진짜 다른 곡 같아요
자기 색으로 완전 새롭게 살려내요

신승태님이 수은등 완전 자기걸로
무대 전체가 매력으로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