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ost의 여왕에서 이젠 트로트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상처!!

린~ost의 여왕에서 이젠 트로트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상처!!

 

 

 

 

 

 

 

 

 

 

 

 

린님의 노래는 정말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린~ost의 여왕에서 이젠 트로트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상처!!

 

 

 

 

예전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지금이 가장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시는 것 같아요

 

 

 

 

린~ost의 여왕에서 이젠 트로트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상처!!

 

 

 

 

아직 린님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이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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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ost의 여왕에서 이젠 트로트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상처!!

 

 

https://www.youtube.com/watch?v=KDBTvIiVO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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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옛날 첫사랑 생각날 때

 

이 노래 틀면서

커피 한잔 들어보세요~

 

 

 

 

린~ost의 여왕에서 이젠 트로트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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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즐거운사자K125300
    린님 발라드 부를 때도 참 좋아하긴했지만 이렇게 노래부를 때 사랑스러운 분인지 알게된건
    트롯 부르시면서라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발라드도 발라드대로 잘 부르고 트로트로 트로트대로 잘 부르는 거 같아요 다양한 장르는 다 잘 소화하네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린님은 트로트도 참 잘 부르지요. 노래소화력이 매우 좋은 가수에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OST에서 트로트로 넘어오며 더 깊어진 감성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상처’라는 곡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무한한오리A129120
    린님 부른 ost도 정말 감성적이고 좋았어요
    트롯으로 넘어오셔서도 여전한 가창력을 보여주세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이제 정말 트롯감성이 제대로 탑재되신것 같아요
    트롯여왕이라고 부르는게 당연하네요
  • 강인한사과S116541
    린 무대는 감성과 파워 다 갖춘 무대였네요
    OST 여왕에서 트로트 여왕까지 인정해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장르 불문 다 소화하는 린 대단함
    노래 들을수록 감정이 깊게 와닿음
  • 멋진멧돼지F116527
    린님 ost 여왕에서 트롯 여왕으로
    무대마다 실력과 감성 최고임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ost의 여왕에서 트롯여왕으로 거듭나셨군요
    너무 매력적인 무대를 많이 보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