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는 큰 퍼포먼스는 없었지만 저 짝짝짝 할때 박수치는 장난감을 들고 나와서 정말 재밌게 봤던 거 같아요 그리고 별사랑님 무대 호응하시는데 정말 신나더라구요 저기에 있었으면 일어서서 응원을 했을 거 같아요 두분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라 이렇게 무대 같이 할 때마다 좋은 무대를 남겨줘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두분 같이 노래를 자주 불러서 그런지 합도 정말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두분 무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