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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 멍멍 친해지길 바람~
< 손태진X박서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
👉고양이와 리트리버라니, 비유가 찰떡같아요! 서로를 닮았다고 인정하며 흉내 내는 모습이 정말 순수하고 유쾌했습니다.
친해지길 바래' 게임이 오히려 더 어색하게 만들었다는 게 킬링 포인트! 그래도 그 어색함 속에서 싹트는 찐친 모드가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