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 - 모르고 장르가 린 무대 !ㅎㅎㅎ

어제도 린님은 역시 린님 다웠다!!!
성리님이 플러팅하는 말에도 꺄르르~ ㅋ 사랑스러운 푼수!! ㅋ

린 좋아요 항상 잘부르네요

맞아요. 린님이 노래부르면 어느 장르던지 린 스타일로 들리는것 같아요. 그게 린님만의 독보적인 장점같아요.

린님의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죠.  어떤 장르든 린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듣는 내내 감동했어요!  다른 가수들이 부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네요.

린의 목소리로 듣는 '모르고' 정말 좋았어요.  어떤장르든 린님만의 색깔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장르가 린'이라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완전 공감해요!  린님 목소리로 듣는 모든 노래는 님 노래처럼 느껴지는 마법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다른 장르도 린님만의 색깔로 소화해내시는 게 정말 대단하세요.

린님이 부르시면 다 린님화 되버리죠
그만큼 독보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계세요

애절한 감성의 목소리가 마음을 흔들었어요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감동일 것 같아요

목소리만 들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무대 너무 좋았어서 또 보고 싶었어요

린 무대 진짜 감성 그 자체였어요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린 목소리는 들을수록 더 깊어져
감정선이 진짜 섬세해서 빠져든다

린님이 부르시면 모든 장르가 린님화 되죠ㅎ
이번 무대도 정말 린님 스타일로 잘 불러주신것 같아요

어떤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키시죠 
린님만의 감성으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