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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감동이네요 이날 선곡이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특히나 린님의 독보적 목소리와 잘 어울렸어요
감동적인 팬의 사연도 소개하면서 눈물도 흘리셨죠 팬분만을 쳐다보면서 열창을 해주셨어요
팬도 가수도 정말 행복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