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서진님 '빗속의 여인' 노래하면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했어요.

박서진님 '빗속의 여인' 노래하면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했어요. 박서진님 '빗속의 여인' 노래하면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했어요. 박서진님 '빗속의 여인' 노래하면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했어요.

 

 

멋진 화요일밤의 음악 쇼 

<한일톱텐쇼>

53회차 퍼포강자 코너에서

박서진님

 '빗속의 여인' 노래하면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했어요. 

 

안경 쓴 모습으로 

댄서들과 함께 

무대 올라 

가을 남자처럼 

차를 마시는 모습도 연출하고 

우산을 쓰고 분위기를 그윽하게 만들기도 하며 

뮤지컬처럼 퍼포먼스를 해서

넘 매력적이었어요.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파트를 노래할때는 

시원하게 고음을 확 내질러서 

뮤지컬 가수 같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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