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 간드러지는 목소리의 끝판왕이 따로 없죠.

잔잔한 멜로디 위에 린 특유의 담백한 감정선이 얹어지니까, 듣다 보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고 또 살짝 쓸쓸해져요.
고요한 밤에 혼자 듣기 참 좋은 노래, 린다운 섬세함이 돋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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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즐거운사자K125300
    린님은 발라드로도 퀸이였지만 트로트로도 퀸오브퀸이네요.
    노래 부를 때 너무 진지하고 사랑스러운 가수님!!
  • 상냥한벚꽃C132083
    뭘 불러도 감성은 넘치네요 트로트랑 잘 어울려요
  • 행복한강아지Q228703
    진짜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따로 없네요 린님은 실력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 현명한장미G131379
    혼자 분위기 잡아서 듣기 좋은 노래인것 같아요
  • 현명한장미Q129279
    간드러지는 목소리의 끝판왕 맞아요
    린님 목소리가 트로트곡에도 너무 잘어울려요
  • 이국적인망고스틴C128365
    린님은 어떤 노래를 불러도 다 완벽 소화하시는 거 같아요 찻집의 고독 참 좋네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R229384
    감성 넘치는 린님 목소리 넘 좋아해요 고요한 밤 듣고 있음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린 님 목소리에 스며든 감성이 고요한 밤과 찰떡이었어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법 같은 무대였습니다.
  • 강인한사과S128241
    잔잔한 목소리위에 린님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잘 어울려요
    듣고 있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섬세해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린님의 보이스는 매일 들어도 좋네요
    매일 한일톱텐쇼가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린님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감성이 짙은 보이스로 매력있게 불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