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간드러지는 두 사람의 노래였어요

이 두분이 실제로도 친하시고 그래서 무대가 참 재밌는거같아요
분위기에 절로 빠져들었네요.

또 보고싶어요
조합이 좋아요

음색 최고인 두분이 듀엣을 하셨네요
안들어봐도 벌써 감미롭네요

간드러 지는 무대였다니 너무 너무 궁금해요

린님과 별사랑님 마포종점 노래를 정말 간드러지게 너무나 잘 부르더라구요. 두분 한 트로트 부르는 분들이어서 감상하기 정말 좋았어요.

두분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는 정말 매력적이었고, 서로를 마주 보며 노래하는 모습은 앞으로도 자주 보고 싶은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마포종점 선곡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간드러지는 두분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요

두사람 너무 잘어울리는 조합이였어요
린님과 별사랑님의 멋진 분위기에 반했어요

린님과 별사랑님 듀엣 무대 정말 환상적이네요 조합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목소리가 간드러지는 두 명이었지요 ㅎ

간드러지고좋네요

서로 마주보고 부르는 모습이 정말 예술이네요 조합이 정말 좋네요

린 님과 별사랑 님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졌어요~ 
서로 바라보며 노래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 지어졌답니다.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빛내주셨어요. 감성적인 여운이 오래 남네요.

완전 간드러졌어요 실제로도 친하시나보더라구요

두분의 무대가 좋았어요. 시너지가 정말 최고였어요

린님과 별사랑님의 무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두분의 보이스랑 곡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