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정말 섭외력도 좋고, 구성도 다양하게 새롭게 시도하려는게 좋은듯 싶어요. 이번에는 황가람님과 조째즈님 흰님이 나와서그런지 정말 불후의 명곡을 보는듯했어요. 암튼, 이번에도 보는 즐거움에 귀호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