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흥과 감성이 공존하는 무대, 다현양만의 ‘내가 왜 웁니까’

흥과 감성이 공존하는 무대, 다현양만의 ‘내가 왜 웁니까’

다현양의 ‘내가 왜 웁니까’는 단순히 흥겹기만 한 무대가 아니었어요. 흥 속에 감성이 있고, 절절한 표현력 속에서도 리듬감이 살아 있어서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관객과 호흡하면서도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트로트의 깊이와 흥을 동시에 살릴 줄 아는 다현양의 실력이 무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고, 앞으로 어떤 곡을 소화해도 기대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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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다현님 내가 왜 웁니까 노래 너무 좋았어요
    감성과 흥이 있는 다현양의 실력을 잘보여주는 무대였어요 
  • 근면한나팔꽃Q126887
    다형양 저정말잘해요
  • 믿음직한미어캣N718238
    다현양 감성있어요
  • 힘찬레몬U240251
    흥과 감성이 공존한 무대였습니다
  • 뜨거운체리N128246
    애절하면서 트로트의 흥을 제대로 살려서 불렀어요
    절절한 표현력과 강약조절을 정말 잘해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다현님 무대 보면 감탄만 나오네요
    내가 왜 웁니까 감성있게 잘 부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