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이 부르는 <아버지의 바다> 좋은데요 박서진님의 노래라는데 다른 느낌으로 다현이의 감성을 담아 부르는데 참 좋네요
세련된허머스J242525저도 김다현씨의 <아버지의 바다> 너무 좋았어요! 박진씨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다현씨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노래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른 가수가 불러도 좋지만, 다현씨만의 감성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