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웅군의 꽃길인생 무대 너무 좋았어요 엄마와 가는길이 꽃길인생이였으면 좋겠다는 태웅군이 말에 너무 뭉클했어요 태웅군의 담담하게 맑은 음색으로 부르는데 꽃길을 걷는 기분이 들었어요 태웅군이 엄마와 꽃길인생을 걷길바래요 태웅군 항상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