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는 청량함이 하늘을 뚫고 우주로 가는 듯 합니다. 아주 맑고 아리듯이 시원합니다.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 김다현 가수님 아버지의바다 항상 응원합니다.
즐거운사자K125300다현이 어린데도 어쩜 이런 감성을 다 표현하며 노래하는지... 들을때마다 놀라요~~ 그래도 나는 다현이 밝고 즐거운 노래할 때가 딱 제옷 입은거 같아서 좋긴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