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아 고마웠다" 가슴을 아리게 한다는 말이 가장 적절한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어떻게 이런 감정이 노래하나에 전달을 할수 있는지 오늘도 난 힘든 삶을 전유진 가수님덕분으로 또 하루를 힘내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왕님~ 정말 경의로운 가창력입니다 신이내린 음색은 영혼을 맑게 하고 큰을림을주는 감성은 영혼을 적셔요 위대한 레전드 가수로 큰획을 긋는 전유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