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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보양식 특집으로 박서진님이
보랏빛 엽서를 불러 주셨는데요
서진님의 실크 미성이 제대로 빛을
발한듯 너무 잘어울리는 선곡이었어요
서진님의 노래를 들으니 잊고 지내던
감성이 훅 올라와 옛연인에게 엽서 한장을
보내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