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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55회
여름 감성 대결에서
에녹님
쓸쓸한 가을남자 감성 담아
배호님의 '마지막 잎새' 노래를 불렀어요.
묵직한 저음으로
쓸쓸한 감성 담아 그윽하게 노래하다가
'그 얼마나'
음절 노래할때는
고음을 시원하게 치고 올려서
소름 돋을 정도였어요.
노래 정말 잘 부르고
장르불문
본인 노래처럼
완벽하게 소화하는
앞으로 계속 빛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