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님은 한일톱텐쇼 55회에서 무대 위에서 특유의 깊고 진한 감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촘촘히 채워나가셨어요 해성님의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정성과 감동에 점점 빠져들었네요 <고향집>을 들으며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듯한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