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 친구에서 연인으로 뜨거운 다람쥐와 야생마의 조화~
< 신승태X강혜연 🎵'카스바의 여인'>
👉신승태와 강혜연의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무대가 끝난 후에도 깊은 여운과 감동을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