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이 빨라요... 아주 어린친구의 모습이었는데... 벌써 이리 컸네요... 어린친구지만 노래만은 또 실력자지요..
근면한나팔꽃O242787정말 시간이 쏜살같네요! 예서양이 몰라보게 훌쩍 큰 모 보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어릴 때부터 노래 실력은 알아줬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모습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