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두분의 만남이었어요 그래서 더 기대를 잔뜩하고 보게 되었네요 역시나 잘어울리는 두분의 섹시하고 그윽한 유혹 넘치는 무대였어요 찐친이어서 가능한 바이브가 나오더라고요 정말 치명적인 멜로 트롯을 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