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다현님이 부른 모란 너무 애달프게 들었어요.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면서 다현양이 불렀다고해요. 가만히 잇을때는 소녀소녀 하지만 노래를 부를때는 어떤 가수 못지 않게 서글프고 마음을 적시게 하네요. 모란이란 곡 들으면서 어머니를 떠올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