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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화) 방송될 '한일톱텐쇼' 56회에서는 전유진을 팀장으로 한 '현역가왕1' 멤버들과 박서진을 팀장으로 한 '현역가왕2' 멤버들이 강원도 인제를 찾아 무더위를 싹 날려버리는 단합대회 '여름 愛 인제 愛 빠지다' 특집을 가동한다. 깜짝 생일파티부터 레전드 게임 배틀, 버스킹까지 이열치열 현장이 펼쳐진다.
먼저 에녹과 별사랑이 캠핑장에 도착한 가운데 박서진은 한쪽 다리를 깁스한 채 목발을 짚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박서진은 뒤따라오며 자신을 부축하려는 절친 진해성을 향해 "도와주는 게 아니라, 방해하는 건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서진님 다리 깁스하고 나오니 뭔가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쉬지도못하고 이렇게 스케줄을 소화해내시다니 진짜 프로는 다르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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